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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의 털을 깍는것은 개에게 신이 선물한 귀중한 것을 뺏는것이다.
이름 bayer 작성일   0000.00.00
날씨가 더워지면서 개의 털을 빡빡 밀어버리거나 아주 2부 정도로 짧게 깍아 버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아주 위험한 생각이며 이는 개를 위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는 행해지는 학대라는 인식을 갖어야 할것이다. 모든 동물은 항상성유기지능이라는 생리적인 유지기능을 가지고있다 . 닐씨가더워지면 털 갈이를 하면서 조생하여지고 추워지면 밀생하여 촘촘하여진다 . 더울 개는 체온 유지를 털로서 유지하는데 그 털을 벗겨버리면 체온유지에는 더욱 많은 에너지가 필요로하다. 여름철에는 정상적인 체온 유지를 위하여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느데 모든 동물은 하절기에는 식욕이 감퇴한다. 또한 신체적인 장어기능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모든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며 외상등으로 인하여 피부염 등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개를 보호 한다고 털을깍고 옷을 입히는 경우는 더욱 걸맞지 않는다. 동절기에는 체온 유지를 위하여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고하여도 지금 이시절에는 아닐것이다. 자 이제부터라도 개가 개 답게 살도록 우리 애견가는 노력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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